작성자여호수아갈랲작성시간20.12.21
미리 가본 9 旬!. 먼줄 알았던 길. 와 보니 가깝고 온 길 보다 남은길 咫尺(지척) 이니?..... 세월은 流水같고 時間은 光陰 같으니 一寸의 光陰 不過經이라. 말소리는 아직도 錚錚 하시고 亭亭 하시니 무슨 길 이 바쁘시겠어요. ㅎ.ㅎ.ㅎ. 和暢한 冬至날 팥 죽 많이 드시고 健鬪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작성자kyduck작성시간20.12.21
미리가본 칠순, 옛날엔 육순이면 살만큼 살았다고 했지만 지금 칠순은 옛날 육순과 비슷한 나이, 그래서 육순을 칠순으로 잔치를 하는 사람이 많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건강이 최고로 생각하시고 건강하게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