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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죄죄한 노인네.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0.12.23| 조회수26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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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23 참으로 유모아적이고 재미롭고 아름답고 실감 나는글 활기가 넘칩니다.
    10 세때 부터 20 세 까지 하루가 수3년 같이 느께 지며 지루하던 세월들 ?...
    어른들 말틈에 끼어 들면 아이들은 참견 하지말고 뒤에 가 있거라 는 말 듣기가 엇그제 같은데!!!.
    인생은 70 古來稀 라했지만 100歲 時代와서는 至今부터라 했으니 앞으로 2~30年 긴 歲月 남았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라 불르기 일르니 변하지말고 노인티 내지 마시고 100歲바라보며 힘차게 걸으세요.
    두분다 健康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萬事亨通하게 사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3 저도 기억이 있습니다.
    어른앞에 말대꾸 했다간 요절났던 기억이 추억으로
    떠오르네요.
    그래도 어르신들 에헴하시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0.12.23 感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3 건강하시죠?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0.12.23 할멈 나 늙지 않았소?
    걱정하지 마시오, 영감을 새신랑처럼
    씻기고 말리고 주물러서 내 맘에 꼭 맞는
    남정네로 만들어 놓을 것이니
    꾀죄죄한 노인네로 변하지 말라며 당부한다.
    압권이네 노년에는 마음은 언제나 청춘 같아도 행동은 달리 나는게 노년의 삶
    추하지 않도록 정신줄 놓아서는 아니되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3 나는 늙지 않겠다고 안간힘
    다해보나 어디 그게 마음대로 되는것인지요.
    세월따라 변하다 오라면
    가야겠지요.
    그러기전에 재미있게 살다가려고 합니다.
    ㅎ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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