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노인들의 저승꽃.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0.12.24| 조회수27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24 面鏡 앞에서 보니 許諾도 없이 저승꽃 밉살 스럽게 피었으니......
    점 잖은 척 하지 말고 글 쓰고, 노래 하고, 춤 추고, 그림 그리고,
    양반 내려 놓고 신 나고 흥 나게 살다가......Merry Christmas.
    聖誕祝賀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6 견강하신지요?
    쉬는 중에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정성어린 댓글에 한참이나 머물렀습니다.
    갈랲님의 생각이 떠오릅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0.12.24 그러네 마누라 말과 내비게이션 말은
    시키는 대로 들으면 손해가 없다잖아요.
    작아지는 머슴아 크지는 가이나들 어쩌것소 들어야제.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6 허허허 그렇지요.
    건강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