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아! 진정 나를 버리시려요?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0.12.29| 조회수163|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30 이젠 달랑 한장 남음 에 서럽고 아쉽지만 그것도 하루 밖에 남지 않았으니 버리고 가든 안고 가든 찢고가든 난 괜찮으니 임 좋은대로 하옵소서 !. 빠른 光陰 流水 같은 歲月 누가 막으리요. 一寸光陰 不過經 이라.祝送舊迎新. 家和萬事成. 笑門萬福來.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30 존경하는 갈랲님.인연 중 넉넉한 인연이 있고궁핍한 인연이 있습니다.넉넉한 인연에 행복하기도했지만, 궁핍한 인연에 가슴 아파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궁핍한 인연을보고 눈 감고가라는 고약한 생각이 떠오릅니다.사랑은 고르게 대할 때진정한 사랑이라는데, 한쪽으로 기운 마음이 야속합니다.어찌 넉넉한 것만 탐하느냐는 양심이 붉게타며 한숨 쉬네요.마음 아프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0.12.31 아쉬움은 언제나 남는 법.그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수 밖에.시간은 내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흘르니그 세월에 잘 맞주어 사는게 삶의 보람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담쟁이. 작성시간21.01.04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