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30 당신 덕분에 행복 했습니다. 함께 숨쉬는 감사함 을 이젠 알았습니다.
  입으로만 고맙다가 아닌 마음에서 울어난 실천에 나도 저럴수 있을까?????.
  당신의 고귀함에 感謝 人事 올립니다. 送舊迎新. 萬事亨通.하심을 祈願 합니다.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30 동지섣달 기나긴 밤
  엄동설한에 문지방으로 스며드는 차가운 바람
  솜이불 끌어당겨 서로 덮겠다고 하다가 아버지께
  야단 맞았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추운날이면 아버지의 그리움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작성자 洛旅翁(늙은이옹) 작성시간20.12.30 방콕 집콕 하고 있으니 이게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30 멋진분께서 오시었군요.
  좀 더 긴 말씀으로 여운을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멋진 모습을 보내주시면 고이 소중히 간직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0.12.31 살면서 모나지 않고 오손 도손 정을 나누며 사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
  행복도 곁에 있는 것도 모르고 먼곳에 있는 양 찾으니 그 맛을 모르고 지내는 모자람,
  모든게 편안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인줄을 모르네!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