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호수아갈랲작성시간21.01.07
좋다고 뛰놀며 눈 송이 뭉쳐 들고 아들 딸 놀리며 추위도 아랑곳..... 내게도 저런 시절 있었던가? 떠 올리며 내 인생 돌아 보니 호시절 한 때라! 한숨만 쌓여 가네. 아껴 먹던 그 시절 떠 올라 마음의 설경엔 눈물이 난다오. 옛 추억이 떠 오릅니다. 추억을 떠오르게 한 글 감격 쓰럽습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건강 하시고요.!!!!!.
작성자kyduck작성시간21.01.07
한 겨울 맹추위속에 눈이 수북히 쌓였네요, 동심으로 돌아간 추억의 머릿속엔 초가지붕 하얀 눈 녹아내린 고드름 한입 깨물곤 했던 어렸던 그때 그시절 ~ 옛추억을 그려 보았습니다, 쌀쌀한 날씨속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