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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의 그리움.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1.15| 조회수20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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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1.15 그렇게 도 먹고 싶고 부려웠던 쌀밥, 부잣집 아이들이 밴도(도시락)에 싸온 쌀밥,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 가고 부렵기 한이 없던 일제 말엽과 해방후 흉년과 6,25.전란 시절
    잡곡밥, 나물밥, 콩나물밥,도 모자라 죽으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 !. 정말로 소설갈은 이야기 꺼리지요.
    코다리 조림 발라 밥 숫갈에 고봉으로 먹으니 이것이 꿈 같고 별 천지 같다.ㅊ. ㅊ. ㅊ.
    옛생각 떠 오르게 하는 글 눈물 겹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하하하 갈랲님의 아름다운 감성에 추억의 꽃이 곱게도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1.15 옛날에 그리웠던 쌀밥,
    생일날이면 보리밥이 쌀밥으로 변했던 그옛날~
    그당시 군대에서 먹던 보리밥도 지금은 추억이네요,
    지금은 많이 변했지요, 건강을 위해 잡곡밥으로 변헸으니 ~
    쌀밥이 그리웠던 그때그시절잊혀지지않는 삶,
    오늘 그때 그시절을 회상해본 보리밥과 쌀밥 !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군생활을 하셨다니 남성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74년에 군대에 갔었지요.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한참 웃었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1.1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추위에 건강하신지요?
    일부러 찾아 오셔서 댓글까지 남기셨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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