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호수아갈랲작성시간21.01.15
그렇게 도 먹고 싶고 부려웠던 쌀밥, 부잣집 아이들이 밴도(도시락)에 싸온 쌀밥,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 가고 부렵기 한이 없던 일제 말엽과 해방후 흉년과 6,25.전란 시절 잡곡밥, 나물밥, 콩나물밥,도 모자라 죽으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 !. 정말로 소설갈은 이야기 꺼리지요. 코다리 조림 발라 밥 숫갈에 고봉으로 먹으니 이것이 꿈 같고 별 천지 같다.ㅊ. ㅊ. ㅊ. 옛생각 떠 오르게 하는 글 눈물 겹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