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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04 여생 닫힌마음문 열고 좋아 하는 사람을 쫓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진정한 속정 나눌 사람을 찾아 나섭니다.
  대상은 : 내마음 나눠줘도 더 주고 싶은 사람, 인생길 나눔이 필요한 사람,
  물질로 도울 사람, 부담 없는 사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을 좋아 하기로 합니다.
  가슴에 묻어두기엔 너무 아까워 그만 가슴이 확 열려 나 당신이 좋아서 왔다고 말 합니다.
  행복의 문 열리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차고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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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5 ㅎㅎㅎ
  그 중 한 분이 있다면 여호수아님인데 제가 좋아해도 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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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2.04 마음 속으로 담아 두면 무슨 소용.
  적극적인 의사 표시와 자신의 정을 내 보여야 상대도 다가오는것.
  차가운 것보다 부드러운 즉 마음이 순수해야 한다 이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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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5 의사표시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저처럼요.
  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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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2.04 언제 전화해도 부담 없는 사람
  나를 필요한 사람을 좋아하기로 합니다,
  언제고 때없이 전화를 해도 기분좋게 받는 사람,
  오늘 아름다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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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5 인생 살아보니 편한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스트레서 안 받는 사람과 지내는 맛이 가장 행복하기도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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