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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2.06| 조회수2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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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로지 작성시간21.02.06 좋은 글 앞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오로지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신지요?
    살아보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무리 건강해도 행복하지 않으면 무슨재미가 있겠는지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06 그리움과 보고 싶음이 混在 되여 낳은 사랑의 萬病 痛治藥 을 간직하고 다니며
    여기도 저기도 한줌씩 발라 주면 그 맛에 청춘을 삯 티우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늙어도 그리움을 잃지 말고 보고 싶음을 도시락 처럼 싸고 다니면서 있고 없고 알고 모르고 를 떠나
    모자란곳 있으면 채워주고 조금씩 때어다 나누며 사는게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賢明한 方法 따라 幸福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존경하는 갈랲님!!!

    정성에 감동합니다.

    정신건강 몸 건강 건강해야 행복도 사랑도 나눌 수 있습니다.
    부디 그러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2.06 더 깊은 황혼이 오기전에 짜릿한 그리움 찾아
    늙음을 달래고 얼레며
    인생을 살아 가렵니다,
    노년의 아름다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부디 그렇게 하세요.
    그게 사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댓글에 정성 다하듯이 인생길 이웃에 정성 다하시면 복이 물씬거리며 달려 들어요.
    우리 그렇게 살아가자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2.06 사람은 늙어도 그리움을 잃지 않고 보고 싶은 마음을 간직한 모두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빈자리를 채워주는 배려가 좋은 방법 같네요.행복한 주말 되십시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인생길 마음 통한 우리 사이 이젠 인연의 다리를 놓아보세요.
    제일 먼저 제게로 진심 다리를 놓아주세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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