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호수아갈랲작성시간21.02.08
어렸을땐 몰랐던 부모님의 중책과 사랑 . 부모가 되여보니 그자리가 뼈속 까지 스며들어 내 몸둥이 뒤로하고 자녀손 치닥거리에 내 삶이 날아 가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넓은 사랑 말로다 표현할수 없네 !!!!!.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답댓글작성자말소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2.09
그렇습니다. 무슨 미사여구를 동원한들 부모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겠는지요. 부모의 길!!! 아버지의 길! 어머니의 길! 이 길이 그렇게 깊고 높은줄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새봄엔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