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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중책.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2.08| 조회수24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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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1.02.08 感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의 진정성에 감동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08 어렸을땐 몰랐던 부모님의 중책과 사랑 . 부모가 되여보니 그자리가 뼈속 까지 스며들어
    내 몸둥이 뒤로하고 자녀손 치닥거리에 내 삶이 날아 가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넓은 사랑 말로다 표현할수 없네 !!!!!.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그렇습니다.
    무슨 미사여구를 동원한들 부모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겠는지요.
    부모의 길!!!
    아버지의 길!
    어머니의 길!
    이 길이 그렇게 깊고 높은줄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새봄엔 뵙기를 희망합니다.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2.08 눈이오나 비가오나 사시사철 근심,걱정 떠날 날이 있었는가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면 편할 날이
    내일 올까 모래올까 기다려도 그날이네,
    어려웠던 그옛날 ~ 노년의 삶에 부모님의 고통스러움을 생각해본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사랑했던 어머니 존경했던 아버지 어젯밤 기재일
    대추 곶감 밤 차려놓고 그 옆에 현대식 피자 케익을 진설하며
    정성다한 마음에 애틋한 사랑의 꽃을 피웠습니다.

    새끼들은 좋아라
    새태에 어정쩡한 저는 울지도 웃지도 못 하고
    절만 성심을 다했답니다.
    ㅎㅎㅎ.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2.08 감사하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건강하신지요?
    팔영산엔 언제쯤 초청하시려는지요?
    이젠 저와의 만남도 오래되었으니 서울 나들이길 있으시면 한 번 들려가세요.
    길 가는 나그네 물 한모금 나누는 것도 인연이라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2.09 다 세월이 흐르면 아버지와 같은 위치에 도달한다는 사실 자식을 돌보면 알게되네.
    아버지란 말없이 고통을 참으며 가족을 위해 온 힘을 다 쏟아 부었는데 노년에는
    서운한 모습으로 남겨 진다는 사실 자식은 헤아리려나.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9 외로우시면 고독을 즐기다 지치시면 제게로 오세요.
    제겐 사랑의 감성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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