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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도 말고 가지도 말라는 설 명절.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2.11| 조회수24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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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2.11 어찌합니까. 세상이 이러한데 따를 수 밖에 더 있나요.
    상봉하지 못한 애뜻함도 있지만 모두를 생각에 잠시 접어두는 지혜도 필요하네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6 설은 잘 쇠셨는지요?
    답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1.02.11 세상 인심이 옛날 같지 않아서 마음이 허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1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설날(한가위)만같아라. 는 말은 옛 말이 되고 말았군요.
    그것도 모르는 세대들은 살판 났다고 깨춤을 추고 날 뛰는 한심한 세상이지요.
    편의 주의다 특별한 대책 그만두고 정성으로 준비하면 조상 덕에 이밥이라고
    할멈을 달래고 얼레며 헤 벌쭉 웃었다. 설 명절 잘 지내십시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6 낭랑하게 들려오는 목소리
    아직 건강함이 묻어있고 사랑이 스며있어
    듣기엔 포근한 이불인가 싶어 덮고 잠을 청하고 싶었습니다.
    오래도록 강건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2.11 오지도 말고 가지도 말라는 설명절,
    너도살고 나도 사는 세상,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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