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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글 때가 되었나 봐요.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2.20| 조회수14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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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20 간장이나 된장이 우리 먹거리중 빼 놓을수 없는 중요한 것인데
    정성을 다해 양질의 매주를 사서 장 담글땐 보조 노릇 단단히 할 생각을 합니다.
    입 꼭 다물고 제대로 하면서 아이들의 본 이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부부간의 정도 사랑도 더 많이 베푸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고 하니 저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人間七十古來稀라고 했는데 이제 家庭에 關心과 家長의 道理에 關心이 깊어 지는 것 같습니다.
    모든 생각 잘 하셨습니다. 많히 많히 幸福만드시고 누리시고 健康 하십시요.感謝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0 제가 人間七十古來稀까지
    살 수 있을까 의문스러웠는데, 살아보니 어린애같은 마음입니다.
    허허허 참 신기합니다.
  •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1.02.20 感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0 感謝해유.
    행복하세요.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2.20 우리민족의 고유한 멋진풍속,
    음력으로 0이나9자가 들어간 날이
    손없는 날이라고 선택,
    간장이나 된장이 우리 먹거리 중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음식,
    우리도 엊그제 손없는 날, 장을 담궜지요,
    우리민족의 고유한 전통, 장 담그기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0 허허허 감사합니다.
    장맛이 감칠맛 나게 잘 담그셨지요.
    그 맘 이해합니다.
    잼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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