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노인병동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1.02.22| 조회수245|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22 100세 시대 라하지만 모두가 100세 까지 행복하게 산다는 의미는 아니다.
    과거에 연 연 하거나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일에 불안해 할 것이 아니라 오늘에 충실 하면 된다.
    진심이라는 보험료를 차고 차곡 모아야만 행복이라는 보험금이 내게 돌아 온다.
    노후에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눠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노후의 행복이며 저축이며 관계이다.
    진심 어린 감동적인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2 70∼90대의 老人들이 모인 療養病院 에서는 사람을 判斷 하는 基準이 다르다.

    博士건 無學이건 專門職이건 無職이건 財産이 많건 적건 상관이 없단다.

    누구나 똑같이 患者복을 입고 病床에 누워 있는 그곳 에서는 안부電話가 자주 걸려오고

    間食이나 必要한 用品들을 많이 받는 이가 上流層이란다. 家族과 親舊로부터 받은 間食과

    生必品을 醫療陣이나 같은 病室 患者들에게 나눠주는 이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 첫댓글........ 感謝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2.22 세월의 뒤안길 누구나 같은 곳으로 향애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곳, 이곳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 같은 신세.
    이제와 신세타령 무슨 소용이람,자주방문하여 얼굴을 내 미는 사람 그래도 위안이 되네.
    자식도 세월이 가면 부모와 같은 신세라는 것을 잊으버렸남,잊지들 말아야 하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2 누구나 똑같이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 있는 그곳에서는 안부 전화가 자주 걸려오고

    간식이나 필요한 용품들을 많이 받는 이가 상류층 이라고 하고 . 가족과 친구로부터 받은 간식과

    생필품을 의료진이나 같은 병실 환자들 에게 나눠주는 이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고합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 다 라고 합니다

    고운뎃글..........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바 람 작성시간21.02.24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4 바 람 님!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