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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아! 우리 물오르게 살아보자.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2.28| 조회수2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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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3.01 지난 한 해 목줄 타고 애간장 녹고 성질 나고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
    속 부글 부글 끓어 역병 옮을까 전 전 긍 긍 했단다.
    3월아! 내몸 휘 감아돌아 시원하고 든 든하게 고목에 꽃 피듯 꿈 처럼 살아 보자.!!!!!...
    정 이 월 다가고 3월 이라네 !.... 강남 갔던 재비가 돌아 오면은 이 땅에도.....
    행운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1 새봄엔 촉촉한 젊음으로
    다가오세요.
    몸은 어려우나 마음은 가능하지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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