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 살다 갑시다.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3.07| 조회수302|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맞바위 작성시간21.03.07 즐독...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7 일찍 일어나셨네요.저도 잠이 일찍 깨어 컴 앞에 앉았습니다.아직 노년이 되기엔 멀었는데, 새벽잠이 없습니다.요즘 노인은 80세라는데, 벌써 노년이 되었나 봐요.ㅎㅎㅎ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柳 덕인 작성시간21.03.07 노년에 더욱, 둥굴 둥굴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7 와우!우리 회장님께서 오시었군요.아침 운동하고 봄맞이 하는 중입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1.03.07 Thanks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7 운장님!와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비 작성시간21.03.07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7 봄이 우리집앞까지 왔어요.아침에 운동가는데, 뾰족이 웃고 있더라구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3.07 협력하며 위로하고 사랑하며 둥글게 사는것이 행복 입니다. 칭찬하니 칭찬이 돌아 오고 위해주니 사랑이 오고 겸손하니 존경이 달려와 당신 멋져 사람갈아!.이 맛에 세상 살곤 합니다. 그 맛에 행복 넘치는 삶을 누리시가 바랍니다. 더불어 행복 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8 사랑하는 임이 오시었구려.세월에 변치않는 임이 오시었구려.세월의 얼룩 묻어도 씻어낼 힘있는 임의 모습에 감동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3.07 칭찬하니 칭찬이 돌아오고보듬어 안으니 따사로움이위해주니 사랑이 오고겸손하니 존경이 달려와당신 멋져 사람 같아이 맛에 세상 살곤 합니다.그래요 이런 마음으로 살면 모두가 편안해 지네요.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8 고운 자태로 달려오신 임이여!아니 오시면 서운할 것 같았답니다.건강하시고 행복날 되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3.07 세상에 태어날 때둥글게 태어났듯이삶을 살아보니모나게 사는 것보다둥글게 사는 게마음 편히 살 수 있습니다,노년의 삶에 좋은 글,감사드리며모나게 살지 말고 편안히 배려하는 마음으로남은 여생 즐겁게 삽시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08 임이 있어 행복한 날.입이 살포시 벌어져 행복을 물고 나릅니다.건강하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3.07 세상에 태어날 때둥글게 태어났듯이삶을 살아보니모나게 사는 것보다둥글게 사는 게마음 편히 살 수 있습니다,노년의 삶에 좋은 글,감사드리며모나게 살지 말고 편안히 배려하는 마음으로남은 여생 즐겁게 삽시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