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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젖은 촉촉한 마음.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3.20| 조회수29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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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전(靑田) 작성시간21.03.20 봄비에 젖은 ......좋은글//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0 청전님!

    봄비에 마음 적셔보세요.
    노년도 촉촉해 진답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나비 작성시간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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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0 봄비에 젖은 사랑.
    노년엔 해갈의 단비 같습니다.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3.20 오늘이 춘분 !
    봄기운에 만물이 소생하는 춘분,
    서서히 내리는 봄비에 우산을 쓰고
    하염없이 걷던 옛추억을 그려보았습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2 비에 젖은 산수유 노랗게 웃다말고
    시샘이 낫는지 개나리 웃음에 화들짝 놀랍니다.
    단비에 젖어 웃는 목련화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3.20 봄 비에 젖은 촉촉한 마음 가슴에 내리는 봄비 마음에 촉촉이 젖어
    그대 그리움에 목 내 밀고 두리번 두리번 길 나섭니다.
    저만큼 우산 받쳐든입 촉촉한 마음 건너가 파릇 파릇 노랗게핀 산수유 처럼 수즙어 집니다.
    봄비 맞은 고목이 움 트듯 촉촉이 적셔진 이 마음 그대 가슴에 말리어 파릇하게 웃고 질랍니다.
    봄비에 젖은 글 소리 . 춘분날 自作 自筆 詩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2 촉촉히 젖은 가슴 열어 말리며
    비에 젖은 산수유 올려다 보며
    세월의 발자욱에 웃어봅니다.

    건강하시죠?
    봽고 싶네요.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3.20 좋은 말씁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2 언제 오시어도 간단한 인사
    좀 더 보고파도 흔적이 없어
    어디가 얼마만큼 변해있는지
    구분이 아니 되어 안타깝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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