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과 풍족함의 희비.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3.22| 조회수18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3.22 눈 요기 배 부른 세월 흐른날 보고도 못먹는 노년이 되어 있어도 소용 없는 안타까움에 덧없는 인생길 한탄을 하네 세월 흐른만큼 긴 한숨 나와 웃고 살자며 마음 맞췄네가난하고 철부지했던 어린 시절 보고도 못먹는 떡! 굼 주리던 옛날 추억이 새롭게 떠오르지요. 감사하고 행복 하지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3.22 좋은 시절 골절도 많았겠지만 다 채우지 못하고 세월의 뒤안 길에 쓸쓸하기만 하네.잘살걸 해본들 무슨 소용 주어진 것에 순응하며 살아나 보세.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