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까지 찾아온 봄.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3.28| 조회수159|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3.28 앞 마당 까지 찾아온 봄:산 넘어 등 넘어 앞 마당까지 누굴 위해 수즙은듯 향기롭게 닥아와 늙은 가슴에 불 지피다.가슴에 불 지핀 지난해 여운 꽃 피움 접고 떠날예(?) 다시 볼까 아쉬움에 허망에 아렸었다.앞 마당 까지 찾아온 널 가슴에 안고 마음에 넣어 황혼 길에 너처럼 맑고 밝게 웃고 싶다. 황혼길에 행복하게 춤을 추세요. 즐거운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8 꽃 피움 접고 떠날 때.가슴에 불 지피나.이렇게요.ㅎㅎㅎ 건강하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