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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4.04 인생길 구십리 와 칠십리 :
  그걸 길이라고 여보게 나는 구십 고개 구십리 올려보니 까마득한 이십리
  어찌 잘 있소 그 먼길을 칠십리도 버거운데 살아 보오 , 그래도 산것 같지 않으니
  아직 십여년의 희망 걸고 꽃 다운 마음으로 백년 인생 살가 하오.
  백년이 아니고 백이십년 으로 바뀌였다는 사실 모르고 있나봐요.
  노래하는 장면 보니 오십대요 앞으로 50년은 넘기고도 남겠습디다. ㅎ ㅎ ㅎ.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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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4 ㅋㅋㅋ
  어이구!
  어찌해야 할까요?
  자신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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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4.04 희망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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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4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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