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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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4.25 인생길 머나 먼길 가슴에 묻어둔 끼
멋춤 삶의 춤을 추고 싶습니다.
정말로 멋있고 청춘이 한창입니다. 축하 ! 또 축하 합니다.
힘 있고 마음 작동 할때 흔적을 남겨두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지나간 후면 애닲다 어이 하리요.....마음의 청춘 축하합니다. 항상 행복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5 역시 하나님 닮아가시는 분은 혜안이 깊고 넓다는걸 느낍니다.
어디 그것뿐이겠는지요.
바다같은 마음에 사랑까지 겸하고 있으니 어이 감동하지 않겠는지요?
건강하시고 오래사시길 희망합니다.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4.25 춤 한 번 추실래요?
참, 남자라 않되겠네요,
멋있는 취미를 가지셨네요,
노년의 삶, 즐겁고 멋지게 살아가세요, !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5 남자신가요?
제가 여성 스텝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춤은 남녀간에만 추는 게 아니거든요.
춤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들은 혼자서도 잘춘다구요.
ㅎㅎㅎ
여자끼리면 어떻고 남자끼리면 어떻습니까.
춤출 땐 여자를 돌이라 생각해야 올바르게 춤을 출 수 있습니다.
저는 삶은 바르게, 춤은 예술처럼, 즐김은 황홀하게, 이런 좌우명 같은걸 늘 머리속에 박아놓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