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5.05 아카시아향 그윽한 봄 바람 가로등 졸고 있는 봄밤 그윽한 아카시아 향기 콧속 비집고 들어 서리 잠 자던 그리움 일어 선다.
시어머니 며느리 단속 한다는 밤 꽃향 저만침 웃고 있는데 그리움 채울 인적드문 봄밤 아카시아향에 홀랑 젖고 만다.
사랑의 그리움 채우려 외로움 빌려와 상상의 나래 비빌때 방긋 웃는 사랑에 취한다. 사랑에 취한 글 소리.
그리움 채울 인적 드문 봄밤 아카시아 향에 호랑 젖어 방긋 웃는 사랑에 취하고 만다. 사랑에 취한 글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