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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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29 어르신!
이제 무게감 내려놓으시고 제게로 오세요.
달콤한 맛 진동하는 입에 착착 달라붙는 차 한잔 대접할테니까요.
공짜이냐고요?
댓글 달아주신 값이랍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5.28 人生 末年 白首 되어 목 마른가!
그리운 사람들 찾아 오는 사람 없어서 외롭고 寂寂 하기 그지 없는데
궂은 비만 하염없이 내리기만 하니 雪上加霜 이로다 .
친구여 벗들이여 만나서 따듯한 人生茶라도 한잔 나눔이 어 떨가요?.
왜 그리 짓궂은 비는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지요.ㅎ ㅎ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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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29 존경하고 사랑하는 갈랲님!
인생 길 깊은 길 구비구비 돌고돌아
세상 눈 밝다보니 천 리가 한 눈에
혜안이 아름다워 시인으로 나가셔도
가슴에 구름관중 몰려올 태세이니
이참에 시인으로 등단함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