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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길 가벼운 길.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5.29| 조회수16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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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5.2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5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5.29 세상 만사 살펴봐도 ?..... 욕심 내어 무엇하랴 ?. 훌 훌 털고 가옵소서 !.....
    *세상 만사 살피니 참 헛되구나 부귀 공명 장수는 무엇 하리요
    고대 광실 높은집 문전 옥답도 우리한번 죽으면 일장의춘몽*
    교회 노래 중에 있는 곡 옮겨 보았음니다. 가벼운 길로 가십시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5 한잠자고 일어났는데, 눈이 부시시 합니다.
    그동안 밀렸던 답글 달기에 부시시한 눈을 비비곤 합니다.
    이렇게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운 어르신께서 정성껏 댓글을 다셨는데
    게으름 피우느라 이제 답글 올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눈꺼풀 덮히는 눈을 비비며 답글을 올리니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5.29 과한 욕심은 모두가 나를 떠나게 만드는 요소.
    뭐든 적당하게 하면 탈이 없을터인데 왜그리들 욕심을 부리는지 모르겠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5 그럼요, 뭐든지 적당한 게 최고라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5.29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철칙,
    돈 많은 제벌들 갈때도 빈손으로 가던데 ~
    욕심부리지 말고 남은 여생 길,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봅시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5 ㅎㅎㅎ
    그렇습니다.
    욕심은 끝이 없고, 마음은 비워도 비워도 돌아서면 욕심이 남아있습니다.
    말이 비우지 실제로 돈 내다 누구 주라고 하면 어디 쉬워야 말이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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