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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6.07 "여보 미안하오 그때 당신이 나의 등을 떠밀지 않았다면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다 속에 빠져 죽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소"
아빠의 일기에 적어둔 事緣들이 없었으면 대 다수의 학생들 생각 처럼 誤解 할수 있었겠죠!.
눈에 보이는 모습 만으로 善과 惡을 판단해서는 안 돼겠지요. 每事에 始終 內用과 事緣을 確認하고 判斷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성급하게 생각하면 誤判 이나 誤解할수도있으니 每事에 愼重을 기해야 할것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많은 글을 쓰셨네요. 늘 奔忙 하십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