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93세 할머니의 외출.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6.23| 조회수442|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6.23 92세, 93세 할머니의 외출" 어머나 , 이젠 안 무서워요 ? "" 그놈의 역병 덕에 창살 없는 감옥이었어, "" 오히려 곱고 이뻐지셧어요 "" 이쁘긴 오락가락해 이젠, "" 아이고 시집가셔도 되겠는데요 뭘, "두분이 대단한 노인분들의 농담이 건강해 보이네요,남은 인생길,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25 건강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