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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7.06 一日如三秋라 했는데 7/2 동행하고 7/6 에 정든님 만나니 三日 긴날동안
우산 바쳐 들고 무척이나 오래 기다렸어요.
그동안 카패에서 Mail이 두절 되서 무슨 일인가 했죠.다행이 오늘 개통.....
우산들고 기다릴 만 하네요!.실컨 마십시다. ㅎ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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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7 아하!
조금 바빠서 카페에 들어올 시간이 없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임을 본듯 기쁘고 감동합니다.
그래서 이젠 사랑한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