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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7.11 한여름 三伏(初中末) 더위에는 保養湯.(補身湯) 으로 元氣를 도와 健康을 유지한다고 많이들 먹지요.
日帝時 시골에서는 개 껍지털을 말리어 군인 동복을 만든다고 공출을 하고 고기는 보신용으로 먹었지요.
그래서 한국 시골 사람들이 여름에 많이들 먹었지요.참 역사의 한 토막이기도 해요.
글소리로 보양탕 많이 먹으라니 옛생각이 납니다. 모쪼록 건강 관리 잘 해서 건강하십시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1 복날이면 아버지 생각이 난답니다.
보신탕을 조금씩 얻어 먹던 생각이 나지요.
기운 없을 때 지금도 가끔 보신탕을 먹습니다.
세월 변해 요즘은 먹는 횟수가 줄어들었지만., 가끔 생각이 나곤 합니다.
구수한 그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요즘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