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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1.07.14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먼산 바라보며 독백 하시든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눈물을!!!!!
어머니의 눈물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kyduck 작성시간 21.07.14 하얀머리 이마엔 잔주름
거칠어진 손 마디에 쇠약해진 모습
희미한 생의 끝자락이
먼발치에서 마중 온 듯 기다립니다,
능인스님의 서정시 " 어머니의 눈물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
작성자모릅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4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