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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7.21 열리마음 닫힌 마음 : 닫힌 마음엔 외로움 가득하니 열린 마음으로 행복을 찾아 보오
  닫히고 열린 마음 종이 한장 차이오니 열린 마음으로 사랑을 찾아 보오. 글소리 윤진구.
  中伏날 36'C의 찜통 속에 어이 지내십니까?. 하기사 시원한 나무 그늘 밑에서 모시 바지 젓삼에다
  뻥뻥 구두 신었으니 더위야 저리가라! 시겠지요.
  그러나 補身湯은 드셨는지요. 여름 보신 잘 해서 건강하게 사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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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2 우리 선조님들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모시 옷을 입을 때마다 느끼는 촉감이나 시원함은 행복합니다.
  몸에 감기지 않고 깔깔한 매력이며 스며드는 바람결은 최고란 생각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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