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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8.04| 조회수1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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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8.04 감사하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4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8.04 정몽주의 어머니가 지은 백로 가 : 껌은새 까마귀들 싸우는곳에 백로같이흰 아들 정몽주가 가면 꺼문 까마귀때들이
    흰 백로 아들 몽주를 향해 꺼문 까마귀들이 푸른 강에 곱게 씻은 너를 헤칠것이니 가지말라고 읊은 白鷺歌와
    황진이가 쓴: 청상리 벽개수야 쉬히 감을 자랑 마라.일도 창해 하면 다시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滿空山(달이 밝으니) 하니 쉬여감이 어떠리요
    엣날이 무척이나 외웠든 시조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5 휴가인줄 알았습니다.

    더위에 행여 지치신건 아닌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댓글의 고운 정성에 감동합니다.
    부디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8.05 8/3 만남 에 댓글을 올렸는데 답글이 없네요!. 이상하게 내용이 나오다 안나오다 하네요.
    그래서 내가 휴가인줄 생각했나봐요. 왜 안 읽을까?했네요. 확인 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5 네, 휴가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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