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입추란 사내.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8.07| 조회수16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8.07 7일立秋. 10일 末伏. 14일 七夕.23일 處暑. 春夏秋冬.四季節 여름과 가을의 分岐点인 8월 가을의 始作인 立秋.
    매미소리 잠 재우고 귀뚜라미 소리 뜰 지나 문 지방으로 끌어들인 立秋.
    사내의 인기척에 가슴 뛰는 마음 해바라기 되여 깊은 가을로 내달리고 싶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을이 시작되 찜통 더위는 곧 물러 가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7 건강하신지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여름의 특권이지요.
    그러나 모기 입돌아 가는 날
    더위도 기운 빠지고 말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8.07 입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7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남양주 작성시간21.08.0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체 또한 명필중에 명필입니다.
    글을 읽고 보고 하니 더위가 한결 가십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8 과찬에 부끄럽습니다.
    이제 붓글씨 초보입니다.
    노년이 되면 서예를 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요즘 심심할 때면 붓을 들곤 합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집중력도 생기구요.
    ㅎ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