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8.11 가을 바람: 창 넘어 새벽 바람 삼베 이불 비웃으며 온몸 휘감아돌아 서늘함에 잠 깬 새벽
정신은 몽롱한데 입추란 가을 사내 가을바람 맛 어떠냐며 서늘 하게 웃는다네.
立秋 지나고 末伏도지났으니 10 여일 후면 더위가 물러가는 處署!. 계절은 변함없이 찾아오니 참고 견디어야죠.
멋진 얼굴에 시원한 옷차림 만난듯 반갑고 시원합니다. 항상 健丈하신모습참 좋습니다.
항상 平康하심을 祈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께 안부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1 이젠 더위가 조금 물러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힘드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을 주시어
감동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