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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8.20 "나에게는 계급장은 중요하지 않다. 곧 태어날 자식에게 U. N.군의 한사람으로서 평화 라는 숭고한 가치를 위해 참전 했다"
6.25. 당시 프랑스 "라운 마그렙" 중장은 한국 지원병을 모집하고 대대장으로 중령 계급장을 달고 참전하여
1951년2월 양평 지평리 전투에서 중공군과 북한군의 공세를 막아 내어 전세를 역전 시키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는 "랄프 몽글라르"란 가명을 쓰고 복를 했다* 정말로 잊을수 없는 감동적인 사실입니다. 좋은 글 참 감사합니다.
*(전날: 바람 바람 댓글란에 추가 되 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