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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5 어르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이불을 찾게합니다.
건강하게 밝은 마음으로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즐기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늙음이 정지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9.15 소통하다 보면 내가 모르는것 얻기도 하고 내가 아는것 나누기도 하니 늙음에 이런 보약이 있겠는 지요,
얼른 문 여시고 이 좋은 가을 익는 날 우리 마음의 담벼락 허물고 인생 그늘 내밀어 늙음의 아름답고 넉넉함을 나누며 사십시다.
좋은 행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담벼락은 다 허물어 놓고 행복의 문 열려있으니 大通하십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