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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면 어머니 생각.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09.19| 조회수16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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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1.09.19 지고 지순 한 어머님 사랑 돌아 가신 후 에 알게 되니.... . 참 으로 후회 막급 합니다
    댓글이 없어 ?.... 다복 하신 한가위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9 추석 명절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9.20 추석 명절 건강 행복 가득 하소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1 명절은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외롭지 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1.09.20 感謝합니다
    아----故鄕----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1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9.20 한양 장안 안착하면 출세 할줄 알았던 ?. 수돗물에 목 축임에 출세하고 싶었던? . 그 옛날 .....
    젊어 고생 사서 하며 근금 절약 인내하고 차곡 차곡 알돈 모아 달려갔던 고향
    양복 한벌 마춰 입은 단벌 신사 그리운 고향엔 허전한 맘 가득한데 보름달 올려보며 고향 생각 하라하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를 보며 내맘 열며 그리운 고향 생각에 깊이 잠기네
    밤 넣고 대추 넣고 햅 쌀로 송편 빚어 아들 딸 앞세워 차례상 준비하는 할멈!. 이만하면 넉넉하다 행보하게 웃어보내
    추억에 서무치는 글 감개무량합니다. 행복의문 열리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1 연휴동안 명절 준비하느라 바빴습니다.
    팔자에 쉬라는 복은 없나봅니다.
    주위에 저희 손이 필요한 곳이 많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다분하여 체면치레하느라 피곤합니다.
    그래서 차례지낸 후 늘어지게 누웠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매사 모르겠다하면 그만인 것인데, 오지랖 넓은 사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ㅎ.
    건강하세요.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09.20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 마음 알겠냐며
    하던 일 내려놓고 송편 빚어 보라 하는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를 보며 내맘 열며
    눈시울로 맞이하는 그리운 고향생각 ~
    추석을 맞이하니 옛 부모생각이 그립네요,
    모든분들 즐거운 추석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1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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