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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9.28 억 억 억, 수십억, 수백억 숨 막혀 글 소리에 기절 초풍 하겠죠!....
富山도, 秘里도, 이놈 저놈 배 아파 억 억 억 ,眞異도 混同되여
숨소리 억 억 억지로 가다듬고 울음 참고 어찌하려오?.참 참 참.
복잡한 세상 글소리 바로 울려 바른길 걸어 가십시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답글이 늦었습니다.
직접 일하고 돈 벌고 볼일보느라 누구처럼 바빠서요, 여유가 없었습니다.
마침 토욜날은 조금 여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