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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도 우리 함께.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10.01| 조회수1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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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10.02 혹독한 세상 살이 위로하고 다독이며 살아가는 지혜를 가을 익는 시월에도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 가길 희망합니다. 글소리. 감사합니다.
    아이구 참 오래간만에 반갑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별고 없으셨어요?. 一日如三秋란 말 實感이 납니다.
    처음에는 추석명절이라서 바쁘신가 했고 그후에는 뭇슨 일이 있는가 싶어서 은근히 걱정도 되고 무척이나 궁금 했습니다.
    지난 9/28.복잡한 세상의 답글도 아직 안 올리고 하여 오늘 알아 봐야 겠다고 확인 하니 반가운 글이 와 있어서 무척 반갑습니다.
    아무렇든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사모님도 안녕하시고 사업은 무척이나 힘 드시겠지요. 말소리든 글소리든 자주 나눕시다. 안녕히!.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어이구 시상에서 가장 반갑고 기쁨을 주시는 여호수아님!
    이러니 어이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겠는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10.02 글 소리님 감사하고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어르신!
    힘드셔도 걷기를 하세요.
    그래야 건강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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