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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낮게, 느리게 살기.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1.10.08| 조회수2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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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10.09 사람들은 모두 크고 빠르고 거대하고 화려한 것들을 찾아 바쁘게 헤멘다.
    마법의 손의 조종에 홀린것 처럼 정신을 차릴수 없이 무언가를 찾으며 쫓아 다닌다.
    우린 이 번잡하고 빠르고 거대한 세상에 한 그루의 느티나무 같은 한가한 그늘을 만들고 싶다.
    오늘은 한글 날이지요 日帝때 小學校에서 日語로 배우다가 8,15. 解放되고 한글을 배웠지요.
    지금은 세계 여러나라 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으니 정말로 자랑 스럽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9 이것인가 싶으면 이게 아니고 저것 인가 싶으면 저게 아니다. 모두 바쁘게 흘러다니
    므로 ㅜ 우린 分明 무엇인가 重要한 것들 을 빼먹고 허둥 지둥 살고 있다
    우린 좀 천천히 世上 과 모두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소통) 하고 살아요
    오늘은 한글날 고 休日 입니다 즐거운 時間 되십시요......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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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10.09 감사하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9 우리들은 분명 문명 의 혜택 속에서 안락 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문명 이 얼마나 야만 의 얼굴 을 하고 있는지 는 보려 하지 않는다
    항상......정겨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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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1.10.09 무엇이 그리 바쁜가,
    어디를, 어디로 왜
    그리 부산하게들 달려가는 가,
    사람들의 성격이 급하고 빨라진듯 하네요,
    세상이 많이 변한 현세대, 차분하고 느긋한
    삶을 살아간다면 좋을 텐대 ~
    " 작고, 낮게, 느리게 살기 "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9 인간들의 끝없는 욕망이 불러 오는 오만 과 독선 으로 인간이 살아가야 할 세 상은
    병들어 죽어간다. 이것은 역설적 이게 도 인간 과 자연 에게 반문 명적 이다. 크고 거대
    하고 화려한 것들 은 재빠르게 지나간다...... 사랑 과 진심 을 담아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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