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1.12.14| 조회수178|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12.14 얼음판 코 흘린 설매질 검정 고무신에 새끼줄 매여 놀다 허기지고 목 말라 눈 송이 먹던 少年은 어느새 老年이 되였네. 流水같은 世月이라고 누가 말 했던가?."세월이 흘러 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것 막을길 아주 없네...."안녕 하셨어요. 무척이나 바쁜 시간 달리고 있나 보지요. 좋은 현상입니다. 겅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감사 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8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신고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12.14 감사하고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8 추위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신고 작성자 문 천 작성시간21.12.15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8 덕분에 행복합니다.건강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