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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12.22 이 몸이 주거가셔 : 이 몸이 주거가셔 무어시 될고 하니
逢萊山 第一峯에 落落長松 되야여셔 百雪이 滿乾坤 할제
獨也 靑靑 하리라.성삼문. 그저께 마침 暴雪이 솓아 졌어요 소나무들은 靑靑하고요
어머니 사랑은 冬至 날 ... 오늘 시장 쪽을 지나오는데 팟죽집 앞에 계속2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데요.참참..
팟죽 말소리가 나오니 생각이 떠 오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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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피곤하다고 놓지면 기회 잃을까 봐
짬시간에 붓을 들고 정신을 가다듬지요.
오늘은 동지라 팟죽을 쑤어서 뜨겁고 쫀득한 맛에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혹시나 갈랲님의 댓글이 있을 것 같아서. 핸폰으로 답글
달곤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