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1.16 "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날의 불효 자식이 이제야 철이 이제야 들었나 봅니다. "
골방 한 구석에 누워 있던 아버지를 일으켜 세워 그 의대한 부성애에 정당한 이름표를 달아 준 것이다.
"우리들의 모든 아버지가 이와 같지 않더냐"라고 반문 했다."엄마 아빠 ! 딱 한번만 부탁할께요 결혼 식장에 큰아버지 손..."
"...내가 대신 가지고 왔데이 하나는 청국장..하나는 겉절이다 .마싯게 먹거레이..."
"아버지께 편지 쓰기" 대상작 김경연 33세. 정말 눈물나는 감동적인 실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1.17 저에게 들어오는 글들이 좀 많아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글은 지워 버리고 주려서 댓글을 달고합니다.
저가 隔日로 병원에 가니까 받는 글들에 댓글을 다 올리려면 시간이 촉박한데 그렇다고 간단하게
감사합니다. 또는 잘 보았습니다. 등으로 끝 내면 무성의해서 내용을 읽고 댓글을 쓰려니까 시간이 드네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생각한것이 무지개님의 글이 4~5개니까 다음 날에 없으니까 日語 Mail 은 없는 날에
댓글을 올려드리면 어떨가고 말씀 드려 양해를 구한 것입니다.그냥 건너 뛰며 오해하실까봐 사전에 양해 부탁 드린 겁니다.
추신으로 보냈는 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