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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11 自然과 人生: 嚴冬雪寒 春花에 녹아 흐르고 老年은 靑年에 자리 내어 주니 自然과 人生의 흐름을 어느 누가 막으리요.
  ...................흐르는 것이 인생인가보오 . 글소리 .평생 청춘일것 같던얼굴에 落花流水한 누가 막을 손가.嗚互라 글소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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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3 세상은 살아보면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며 사는 게 맞아요.
  마음+마음은=행복입니다.
  사랑+사랑은=만족과 황홀이지요.
  성남-용서=은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봉사❤😊 이렇게 살다보면 인생은 즐겁기도 합니다.
  
  장로님께선 이렇게 살아가기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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