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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28 돌아 설수 없는 인생: 내일 모래면 자연의 봄 온다는 전갈에
설래는 가슴 이미 열었는데 흐르고 흐른 인생이란 삶을 봄 처럼
청년이란 자리로 되돌아 갈수 없는지 긴 한숨에 젖는다오
인생 무상에 젖은 글소리.
春三月 봄이 내일이면 시작 되는데 靑年이란 자리는 되 찾을수 없는 지금 !
正 二月다 가고 三月이라네... 강남 갔던 재비가 돌아 오면은 이 땅에도 ???....
주일 잘 지내셨어요? 춘삼월이 재비가 70번 돌아 와도 靑年은 못 돌아 온답니다.
*2/27 할멈의 봄 말소리 제목은 있는데 냉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