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03.02 천년 만년 살것 처럼 自字 와 金字 밖에 모르더니 꾸부러진 허리 뛰뚱 거리는 발걸음
어이 할고 저러다가 저승 가면 원통해서 어이 할꼬 !!!!!.....베풀고 가면????? . 글소리. -
작성자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3 인생은 올 때도 빈 손이요, 갈 때도 빈 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적당히 살고지며 욕심을 내려놓는 게 현명한 방법이겠지요.
마음 다 비워셨죠?
사랑만 가득하신 어르신이라 늘 이렇게 글로 뵙는데도 온화한 느낌이 들어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