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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4.26 생을 두고 나에게 여보" 한번 부르지 못하던 결혼하던 그날 부터 24년간 하루 같이
정숙 하고도 상냥한 아내로서 간직하여온 아내로서 현모 양처의 덕을 어찌 잊으리?
떠오르는 당신의 영상 그 우아한 모습 그 다정한 목소리 온화한 미소
맥 목련 처럼 청아한 기품 이제는 잊어 버리려고 다짐 했건만 잊어 버리려고 ~ ~ ~
잊혀지지 않은 당신의 모습 ! 당신의 그림자! 결혼 하던 그날 부터 24년간
하루같이 정숙하고 도 상냥한 아내로서 간직하여온 현모 양처의 덕을 어찌 잊으리 잊을수 있으리!.
고 박정희 대통령 께서 남기신 사모곡 무한 감사 하고 감개무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