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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壁 の母.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2.05.04| 조회수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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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때는 2022년 5월 3일 서울 한복판 종각역 인근에 풀코스라는 곳에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모임을 하지 못한것을 하게되었습니다.
    사람 사는 게 다를 게 없다고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것 보다 더 괴로운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막아 놓은 봇물이 터지듯 갇혀있던 사람들의 움직임도 대단했습니다.
    모임의 참석 인원이 약 50명 정도는 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꽁찌에 노래하는 바람에 바쁘신 분들은 제 노래를 듣지 못하고 귀가 하셨고
    끝까지 남은 회원들만 남아있었으니 최선을 다해 놀아보자고 안간힘을 다한 이 간베키노 하하.

    문화엔 이질감 같은 것 느끼지 마시고 즐기고 동화한다는 뜻으로 관심 있는 분들은 들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2.05.05 岸壁の母
    어미는 왔단다 오늘도 왔어 이 안벽에 오늘도 왔어이룰 수 없는 소원임을 알면서도 혹시나 혹시나에
    혹시나 혹시나에 이끌려서 어미를 한 번 불러다오 손 모아 빈다 아~아 어머니 잘 오셨어요 라고 바다
    건너 산 넘어 천리 라고 말하지 만 어찌 멀겠느냐 어찌 멀겠느냐 어미 와 자식 에게
    비원 십 년 이 도 기 하느님 만이 알고 있어 흘러가는 구름 보다 바람 보다 도
    쓰라 린 운명 의 쓰라린 운명 의 지팡이 하나!!!....아들을 기다리는 한 어머니의 애끓는
    심정을 노래 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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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어르신!

    대단하세요.
    아직 감성이 살아있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봄 깊은 어느 날
    서울 장안 한복판에 한량들이 진을치고
    앉아 추억과 낭만을
    술잔에 띄워 흥에 취한 모습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런 맛에 인생살이 하는 게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2.05.05 말소리 한글* 日語 * 筆體 * 노래*! 다재다능 하신 말소리님

    침착 하게 强한 精神力 으로 어려운 日語 노래 을

    쿨하게 잘 하십니다 .........말소리님 의 큰 자산 이 십니다

    짝~짝~짝 ......感謝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무지개1 하하😺
    어르신!

    이렇게 칭찬을 받으니
    자꾸만 쥐구멍이 보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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