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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05.10 이연이란 ?. 이연이란 이름으로 우연히 만난 당신 한겹 두겹 벗기우며 짭조름 했다가가
달작 지근하고 매콤 새콤한 맛으로 내 마음에 초장을 발라 내 마음 저리게 했으니 당신을 향해
저려진 이 몸과 마음을 어찌하면 좋단 말이오.바보같이 그것도 모른단 말이오.
그게 바로 인연 이라오. 글 소리 尹 眞求. -
답댓글 작성자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10 날씨가 너무 싱그러워요.
이 푸르름에 푹 빠지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