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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5.18 나는 젊었을때 정말 열심히 일 했습니다. 그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할수 있었죠. 그 30년후인 95세 생일때 큰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요!.
65년 생애는 자랑 쓰럽고 뜻뜻했지만 그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삶이였습니다. 남은 생은 그냥 덤이다.고통없는 죽음만 기다렸습니다.
그런 세월을 30년이나 보냈습니다. 삶의 1/3을 虛送世月하고 말았습니다. 뭔가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 한것이 큰 잘못이 였어요.
10년후105세 생일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어학 공부를 시작 할결심입니다. 정말로 대단 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90넘으신분들 유회장님,을 비롯 정가을님, 7색 영롱한 무지개님,그외 여러분에게 공감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