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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부산 엔카 모임.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2.05.20| 조회수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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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5.20 황혼의 인생길은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는데 미루지도 머뭇 거리지도 마시고 맛갈 나는 음식으로
    속 채우시시고 꽃표 신발 신고 비산 옷 걸쳐 입고 출동 하세요 . 윤진구 앞에선 할배 할매가 웃고 울며
    두손들어 마음 끝 비벼 보세요 하나님의 명하심 너희 끼리를 한번 살아 있을때 애절한 눈 빛을 발산 해 보세요.
    앤카를 사랑해서 새롭게 임신 출산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ㅎ ㅎ ㅎ.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0 하하😄!

    우리 할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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