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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의 미학(美學)과 인생무상(人生 無常).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05.24| 조회수28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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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2.05.25 Thanks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5 老人이 되면 言行이 무겁되 어둡지 않다. 品格 이 고상 하되
    야하지 않다 그래서 점잖다 라는 말이 成立 된다 곧 젊지 않다
    는 말이다 젊은이 처럼 感性 에 쉬이 휘둘리거나 雰圍氣 에 가볍게
    흔들리지 않는 다 합니다.........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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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이에나 작성시간22.05.2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5 흔히 몸은 늙었어도 마음은 아직 청춘 이라고 항변 하는데 ,이 말은 사실이다.
    정신의 나이는 육신 의 나이 에 3분 의 2에 불과 하다 .60세면 40세로 생각 하고,
    90세면 60세로 생각 한다 .마음 마저 육신 과 똑 같이 늙었 다고 생각 하면 삶이 위축 된다.
    죽는 날 까지 젊은이 의 기상 으로 살아 가야 한다 .젊은 생각 으로 써 씩씩 한
    만년 을 맞이 해야 하겠습니다.....즐거운 오후 되십시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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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2.05.25 늙음의 미학과 인생무상
    말년의 인생 모습도 낙엽처럼
    화사하고 장엄한파노라마 이어라,
    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봄꽃보다 가을 단풍을 더 아름답게 본다,
    아침 이슬도 아름답지만, 해질 녘의 저녁놀은 더 아름답다,
    노년의 삶에 무개가 있는 세월이 더욱 아름답네요, ~
    멋있는 아름다운 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5 모든 기능이 저하되어 자세히 볼 수 없고, 또렷하게 들을 수 없다 . 하지만 문제 없다.
    쑥떡 같이 얘기 해도 찰떡 같이 듣는 훈련 을 평생 해온 그들 이기 때문 이다.
    요즈음의 젊은 이들은 찰떡 같이 얘기 해도, 쑥떡 같이 건성 으로 들어버리니 낭패다.
    항상 정성스러운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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